청주시 민원실 아이들 위한 ‘놀이쉼터’ 생겨

청주시 민원실 아이들 위한 ‘놀이쉼터’ 생겨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제2임시청사 민원과 민원실에 ‘유아 놀이쉼터’가 생겼다.

청주시는 아이를 동반한 시민이 편안하게 민원 업무를 보도록 민원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유아 놀이쉼터’를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놀이쉼터는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민원과 민원실에 마련한 ‘유아 놀이쉼터’ 모습. [사진=청주시]

쉼터에는 유아용 매트와 장난감, 도서, 수납공간 등이 마련됐다.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 등 아이를 돌보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은숙 청주시 종합민원팀장은 “시민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세심하게 살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