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죽전동 탄천 일대 산책로와 운동시설 정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탄천 내 오래된 산책로와 운동시설 정비를 위해 5억 원을 들여 지난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이날 준공했다.

구는 죽전동 537번지 일원 야외 체육공간 3곳과 쉼터 3곳을 정비했다.
또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을 새로 만들고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반려견 공존 쉼터도 조성했다.
허남규 시 건설도로과장은 “내년에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탄천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들의 쉼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