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이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관내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이천시니어클럽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이천시니어클럽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 중심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천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기획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참여자의 특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사업을 발굴했으며,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 참여자 상담을 통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공동체사업단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카페와 작업장 등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을 돕고, 지역 내 수요처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노인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