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가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만나 평택시와 캄보디아 프놈펜 간 교육 분야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의회는 2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소분나 영사를 접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평택시와 캄보디아의 프놈펜 시 간의 우호 관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교육과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의회는 이번 접견을 계기로 경제, 문화 등 다방면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시와 캄보디아 프놈펜 간의 상호 교류가 양 지역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협력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단발성 교류가 아닌 지속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