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28일 구청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김성진 ㈜와이마트 물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 취·창업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가 필요한 지역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지역 청년 중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취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한다.
㈜와이마트는 기업의 인력 수요와 채용 정보를 서구와 공유하고 지역 인재들이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협력한다.
김성진 대표는 작은 노점에서 시작해 와이마트를 성장시킨 지역 창업가로, 자신의 창업 경험과 기업 성장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후배 창업가를 길러내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서구는 앞으로 ㈜와이마트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기업이 필요한 사람을 찾고, 주민은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지역 일자리 연결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우리 지역 청년을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