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이장들, 공공기관 2차 유치 ‘한목소리’

음성군 이장들, 공공기관 2차 유치 ‘한목소리’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9개 읍·면 이장 350여명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지역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음성군 이장협의회(회장 홍석균)는 28일 금왕읍 금빛체육센터에서 ‘2026년 음성군 이장 워크숍’을 열었다.

음성군 9개 읍·면 이장들이 28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지역 유치를 위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이날 행사에선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참석 이장들은 한목소리로 음성군 유치를 염원하며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렸다.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민병덕 대소읍 이장협의회장이 ‘모범 이장’으로 선정됐고,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이장 64명도 표창을 받았다.

한편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이전 기관 자체의 지역 정착뿐 아니라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음성군의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군은 충북혁신도시와 지역 산업·기업 기반을 연계한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