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수면 자동 측정·분석 '슬립 싱크' 탑재 매트리스 3종 출시

코웨이, 수면 자동 측정·분석 '슬립 싱크' 탑재 매트리스 3종 출시

비접촉 센서로 심박·호흡·수면 패턴 자동 측정
7일 데이터 기반 수면 유형 분류⋯맞춤형 가이드 제공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는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수면 상태를 자동으로 측정·분석하는 '비렉스 슬립 싱크(BEREX Sleep Sync)' 탑재 매트리스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슬립 싱크 제품. [사진=코웨이]

신제품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슬립 싱크 △S6+ 슬립 싱크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 슬립 싱크 등이다.

슬립 싱크는 매트리스에 내장된 비접촉식 센서가 사용자의 호흡 움직임과 심박수를 감지해 수면 상태를 측정하는 기능이다. 스마트워치나 밴드 등 별도 기기를 착용하거나 수면 전 앱을 조작할 필요가 없다.

측정 결과는 매일 오전 9시 코웨이 '아이오케어 플러스' 앱을 통해 제공된다. 사용자는 수면 점수와 취침·기상 시간, 총 수면시간, 깊은 수면·얕은 수면·렘수면 등 단계별 정보와 심박수·호흡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7일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면 습관과 상태를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서울대병원 정기영 교수 자문을 바탕으로 맞춤형 수면 습관 개선 가이드도 제공한다.

제품은 1인 수면 분석에 초점을 맞춰 퀸(Q)과 슈퍼싱글(SS) 크기로 출시된다. 스마트 매트리스 S8+와 S6+에는 9단계 경도 조절과 스트레칭 기능을,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에는 난연 패딩을 적용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슬립 싱크는 번거로운 착용이나 조작 없이 '그냥 편안하게 잠드는 것'만으로도 전문적인 수면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구현한 차세대 슬립테크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슬립과 힐링을 아우르는 비렉스만의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슬립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