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전주시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전주청년 지역정착 프로젝트인 ‘전주로와썸’을 추진한다.

‘전주로와썸’ 프로젝트는 직장과 일상생활 중심의 제한된 생활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거나 또는 전주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미혼 직장인 청년 28세~36세(1989~1997년생)로, 시는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커플 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특강 △1:1 로테이션 대화 등이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29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전주로와썸’을 검색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전주에서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