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담은 창작뮤지컬 ‘연하’를 선보인다.
괴산군은 ‘2026 문예회관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인 창작뮤지컬 ‘연하’가 오는 10월 30일과 31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고 28일 밝혔다.
창작뮤지컬 ‘연하’는 약 200년 전 노성도가 지은 ‘연하구곡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작품은 산막이옛길을 따라 이어지는 괴산의 자연과 역사,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음악과 드라마로 풀어낸다.
공연은 10월 30일 오후 7시와 31일 오후 2시 두 차례 열린다.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관람 예약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예약을 통해 하면 된다.
안희숙 괴산군 문화관광과장은 “무심코 걷던 산막이옛길 아래에는 오랜 시간 쌓여온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며 “뮤지컬 ‘연하’를 통해 괴산의 자연과 역사,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