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금호타이어는 초록우산과 함께 '희망의 공부방' 40호점을 완공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첫 공부방을 조성한 이후 10년 만에 이룬 성과다.
희망의 공부방은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개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원 대상 가정의 학습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거나 개선하고, 필요한 학습 교구와 물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40호점 공부방의 지원 대상자는 어린 시절부터 조모의 보살핌 아래 성장해 온 초등학생이다.
금호타이어는 해당 아동을 위해 학습 공간 내 수납 공간을 확충하고 PC를 비롯한 학습 교구와 물품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지원은 아동이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상과 물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