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 시작된 게임 시상식으로 올해 44회를 맞았다. 게임 전문 매체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부문별 후보를 선정하고 이용자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올해의 PC 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작은 이용자 투표를 거쳐 오는 11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발표된다. 투표는 다음 달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 게임은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판매량 2위(시장조사기관 서카나)와 2026년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글로벌 시장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를 기록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9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발표 행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공개했다. 해당 DLC는 오는 10월 16일 출시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