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 씨는 26일 자신의 SNS에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맺어졌다"고 민서 양의 한예종 합격 소식을 전했다.

한 씨는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 온 민서"라며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명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 예고편에서 자신의 소원으로 "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라 말한 바 있다. 박명수의 간절한 소원이 이뤄진 셈이다.
박명수 한수민 부부의 딸 민서 양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 무용을 전공한 바 있다. 예원학교 3년 연속 장학생 선발은 물론 선화예고 무용부 한국무용과에 진학해 꾸준히 무용에 정진해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