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북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서청주IC 입구 현장에서 중부고속도로 즉각 확장을 촉구하는 ‘1인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귀성 차량이 몰리는 서청주IC 입구 인근 안전지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 신용한 지사는 직접 대형 피켓을 들고 현장에 나섰다.
피켓에는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재조사만 4회! 25년 잔혹사 끝내라 중부고속도로 즉각 확장하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신용한 지사는 현장에서 “명절마다 꽉 막힌 중부고속도로 위에서 도민과 귀성객들이 겪어온 고통과 인내는 이제 한계에 달했다”며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예타와 타재만 4번 반복한 잔혹사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도민 여러분의 서명 하나하나가 모여 고속도로 확장을 앞당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범도민 서명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충북도는 현재 진행 중인 KDI 타당성 심사에 맞춰 정책성 평가(주민수용성)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범도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