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라오스 근로자 추석 전통문화 체험

예천군, 라오스 근로자 추석 전통문화 체험

농번기 일손 도운 라오스 근로자 노고 격려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은 지난 23일 지보면 어울림마당에서 공공형 라오스 계절 근로자를 비롯해 농협 관계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농번기 때 일손이 됐던 라오스 근로자들이 추석을 맞아 전통 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지보농협(조합장 이인진)과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난 5개월 간 일한 라오스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복 입어보기, 송편 만들기, 투호·제기차기 등 민속 놀이를 즐기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