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인구 24개월 연속 순유입 행진

충북 인구 24개월 연속 순유입 행진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으로 인구 순유입이 24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경기·인천과 충청권으로 인구 이동 경향이 뚜렷하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경기(4486명), 인천(2270명), 충북(562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 서울(-2901명), 경남(-1230명), 전남광주(-1081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8월 전국 시·도별 인구 이동률. [사진=국가데이터처]

시·도별 순이동률은 인천(0.9%), 대전(0.5%), 충북(0.4%) 등이 높았다.

충북은 최근 수년간 기업 유치와 청주 오송·오창 등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전국 시·도 중 순유입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4년 8월 37명이 순유출된 이후, 24개월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누적 순이동 인구는 1만789명 순유입을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도 1~8월 기간동안 7437명이 순유입됐다.

내국인과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수는 7월 기준 166만9559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