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애향본부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남원역에서 환영행사를 열고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남원시애향본부는 2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남원역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양충모 남원시장도 함께해 열차에서 내린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행사에는 남원시애향본부를 비롯해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시수어통역센터, 남원로타리클럽,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의용소방대 등에서 60여 명이 참여했다.
남원역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한 윷놀이와 떡메치기 등 전통 체험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만든 인절미와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귀성객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와 오는 10월 9일부터 열리는 제34회 흥부제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귀성객들에게 관련 안내자료를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정하용 남원시애향본부 이사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남원의 따뜻한 정과 환대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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