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허남준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고윤정과 함께 가을·겨울(FW) 시즌 마케팅에 나선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26FW 시즌 모델로 허남준을 발탁하고 기존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6FW 주력 제품인 '코스토니'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캠페인 제작은 광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맡았다.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이야기를 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해 로맨틱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냈다.
영상에는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를 자연스럽게 노출했다. 제품을 뒤집어 서로 다른 스타일로 연출하는 모습과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두 사람의 관계를 연결해 리버시블 디자인을 강조했다.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플리스와 기능성 소재를 결합한 양면형 후드 점퍼다. 한쪽에는 플리스 소재를, 반대쪽에는 체온과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오로라 패턴이 달라지는 변온 프린트를 적용했다. 양면에 각각 포켓을 구성했다.
스테디셀러인 '코스토니 후드 플리스 자켓'도 함께 선보인다. 보온성을 높인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가슴 포켓과 배색 디테일, 등판 메쉬 안감 등을 적용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오는 28일부터 무신사에서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를 단독 판매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윤정과 허남준이 함께 출연한 후속 캠페인 영상은 다음 달 공개할 예정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주력 브랜드로 두고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2013년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선스를 도입한 뒤 2015년 의류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고, 2023년부터 중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소비자가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의 두 가지 스타일과 변화하는 비주얼을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구성했다"며 "고윤정과 허남준, 돌고래유괴단의 위트 있는 연출을 통해 올가을 코스토니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