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 추석·가을철 대비 지리산둘레길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 추석·가을철 대비 지리산둘레길 안전점검

23~30일 국가숲길 노선·주요 시설물 집중 점검…이용객 많은 구간 중심 확인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이 추석 연휴와 가을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해 지리산둘레길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부지방산림청이 추석 연휴와 가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지리산둘레길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서부지방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은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가숲길인 지리산둘레길 노선과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 상태와 이용자 편의·안전사항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추석 연휴와 가을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물 이상 여부와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살피고, 확인된 사항은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와 가을철 지리산둘레길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