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도시공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하반기 교육이 지난 17일 신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년에는 저학년을 위한 ‘새싹환경교실’도 신설된다.
도시공사는 물의 정화 과정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