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본사 불국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불국사(주지 종천스님)는 지난 18일 경주시 불국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농촌사랑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10만원권 30장으로, 불국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불국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설·추석 등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에 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종천스님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미 불국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불국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수현 기자(lljjww222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