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한국은행은 추석 연휴 전 10영업일 동안 3조6000억원 규모의 화폐를 금융기관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은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3조9436억원어치 화폐를 발행하고 2985억원어치 화폐를 환수했다. 이에 따른 순 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3조6451억원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전 화폐 공급보다 17.9% 감소했다.
한은은 "추석 연휴 기간이 7일에서 4일로 줄어들면서 화폐발행액이 감소한 데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