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는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Nutanix Kubernetes Platform, 이하 NKP)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한 파트너사 기술 역량 체계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최근 파트너사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컨테이너 & 쿠버네티스 파운데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초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해 온 NKP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코오롱베니트는 2월부터 7월까지 매니지드(Managed) 파트너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NKP 기술 검증(PoC) 교육을 진행했고, 이달에는 파트너 엔지니어 대상 NKP 설치 교육을 완료했다. 여기에 컨테이너·쿠버네티스 기초 교육을 더해 기술 검증과 구축, 기반 지식으로 이어지는 3단계 체계를 갖췄다.
NKP는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을 활용해 컨테이너 기반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의 관리를 간소화하는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 호환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택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와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일관된 운영 모델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상문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파트너사의 기술 역량이 곧 국내 NKP 생태계의 경쟁력인 만큼, 단계별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파트너와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