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강원래, 인천 남동구 홍보대사 위촉…장애인 복지·청소년 문화예술 봉사 홍보 활동 참여

클론 강원래, 인천 남동구 홍보대사 위촉…장애인 복지·청소년 문화예술 봉사 홍보 활동 참여

[아이뉴스24 문채린 기자] 그룹 클론의 가수 강원래 씨가 인천 남동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강원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역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클론 강원래 홍보대사 위촉식

강원래 씨는 앞으로 남동구가 추진하는 장애인 복지 관련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한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사업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강연과 공연 등 자신의 경험과 문화예술 봉사 활동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남동구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 사업을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역 축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강원래 씨는 오는 10월 2일에 열리는 남동구 대표 축제인 제26회 소래포구 축제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만나 남동 소래포구와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축제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강원래 씨가 가진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가 남동구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 사업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문채린 기자(crmo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