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안전 수칙 캠페인 "추석 연휴 때도 안전이 우선"

구미시, 안전 수칙 캠페인 "추석 연휴 때도 안전이 우선"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참여 가두 캠페인
"일상 안전 점검이 사고 예방 첫 걸음"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22일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제34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재난안전 네트워크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렸다.

재난네트워크 회원들이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위해 구미역 광장에 모였다. [사진=구미시]

이날 참가자들은 △전기·가스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 △귀성 전 차량 점검 등 교통사고 예방 △연휴 기간 응급 의료 이용 안내 등을 집중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전통 시장 상인들에게는 일상적인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임을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팔근 구미시 행정안전국장은 “추석 연휴는 평소보다 이동과 활동이 많아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꼼꼼히 확인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