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X조슈아, 새 유닛 결성…10월 19일 데뷔(공식)

세븐틴 정한X조슈아, 새 유닛 결성…10월 19일 데뷔(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세븐틴의 정한과 조슈아가 새 유닛을 결성해 오는 10월 정식 데뷔한다.

23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한X조슈아는 다음달 19일 미니 1집 'DREAMSCAPE'를 발매한다.

세븐틴 정한X조슈아 관련 이미지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정한X조슈아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적인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 두 가지 의미의 '꿈'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몽경을 음반에 담는다.

이날 공개된 심볼 모션은 정한, 조슈아의 영어 이니셜인 두 개의 'J'가 하나로 겹쳐지는 과정을 담았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DREAMSCAPE는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감각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그려낸 앨범"이라며 "정한X조슈아는 몽상가가 되어 두 꿈의 경계가 허무는 접점에서 발견한 낯선 아름다움으로 시청각적 황홀경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븐틴 보컬팀 소속인 정한과 조슈아는 각각 일본 아티스트 곡 커버 및 다국어 솔로 신곡 발매 등 다방면에서 음악적 역량을 펼쳐왔다. 이번 유닛 활동으로 팀 내 보컬라인의 시너지를 새롭게 입증할 전망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