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ENA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추석 맞춤형 라인업'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5일부터 드라마 몰아보기, 특선 영화, 다채로운 신규 예능을 전면 배치해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하이퍼 리얼리즘 군대 코미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병4 : 사보타주'가 추석 연휴 3일 연속 특별 편성된다.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1시 20분부터 연속 방송된다. 상병 진급 후 최대 위기를 맞은 박민석과 2중대원들의 병영 라이프, 화제를 모았던 단체 외박 사건과 해병대와의 신경전 등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명장면을 몰아볼 수 있다.
25일(금) 밤 10시 40분에는 추석 특선 영화 '도굴'이 방영된다. 흙 맛만 봐도 유물을 알아채는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를 필두로 존스 박사(조우진 분), 윤실장(신혜선 분), 삽다리(임원희 분) 등 각 분야 꾼들이 모여 판을 뒤흔드는 범죄 오락 영화다. 고구려 고분 벽화부터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이어지는 짜릿한 팀플레이와 유쾌한 두뇌 싸움이 명절 밤의 유쾌함을 책임진다.
신규 예능도 베일을 벗는다. 25일(금) 저녁 9시 20분에는 침체된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 숏폼 홍보 영상 대결을 벌이는 신규 예능 '맡겨만 주십숏'이 방송된다. 붐과 곽범의 '아이아빠크루'와 신동, 양세형의 '팀AI'가 2시간 안에 인간의 감성과 첨단 AI 기술을 앞세워 맞붙는다.

연휴의 대미를 장식할 27일(일) 저녁 8시 30분에는 신개념 관찰 예능 '니돈내산'이 첫 방송된다. 김숙,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출연해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해보는 '아바타 소비' 라이프를 통해 색다른 공감과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NA 박철민 콘텐츠편성센터장은 "ENA와 함께 유쾌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