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김동원)은 22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하며 민생경제 현장을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원 충북도당위원장과 김수민 청원구 당협위원장, 서승우 상당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충북도당 주요 당직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원 충북도당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히 크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만난 상인들의 목소리에서도 어려운 경제 상황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민생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는 만큼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히 “경제가 어려울수록 정치가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은 민생현장”이라며 “명절에만 시장을 찾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추석 성수품과 지역 농축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을 만나 매출과 물가, 명절 체감경기 등 현장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수민 청원구 당협위원장은 “명절 대목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승우 상당구 당협위원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상인과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 회복을 위해 지역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날 장보기 행사를 통해 청취한 상인과 시민 의견을 지역 민생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앞으로도 전통시장 민생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