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강화교육발전특구가 교육부 실시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연차점검은 교육부가 전국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지자체-교육청 간 협력 체계,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한다.
강화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촌 유화를 통한 인구 전입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작은 학교 교육 차별화·늘봄센터·고교혁신 사례 ▲사업의 목적 부합성 및 운영 체계성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우수 사례를 지속 발전시키는 한편, 교육부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주민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얻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