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경산시의회, 45명 생활 요양원 찾아 온정

“어르신,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경산시의회, 45명 생활 요양원 찾아 온정

김인수 의장 등 의장단, 남산면 효원 전문요양원 방문
위문품 전달하고 어르신 안부 살펴…돌봄 종사자 15명에도 감사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추석을 앞두고 경산시의회가 요양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산시의회는 22일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효원 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추석맞이 위문활동을 펼쳤다.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과 의장단들이 지역 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한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산시의회]

이날 김인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만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돌보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사회복지법인 효원이 운영하는 효원 전문요양원에는 현재 45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15명의 종사자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노후를 돕고 있다.

명절을 앞둔 이날 방문은 단순한 위문품 전달을 넘어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돌봄 종사자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을 전하는 데 의미를 뒀다.

김인수 의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늘 곁에서 애쓰시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마다 반복되는 짧은 방문이지만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웃과 그 곁을 지키는 돌봄 종사자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는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