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천안에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을 갖춘 새 생활체육시설이 문을 연다.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30일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를 개관하고 한 달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천안도시공사는 22일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를 오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설은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으로 구성됐다. 천안시 체육시설 운영 방침에 따라 연중무휴 체제로 운영된다.

개관 후 한 달은 시범운영 기간이다.
시민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1일부터는 정식 유료 운영으로 전환된다.
무료 개방 기간에는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시설별 수용 인원을 초과하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날짜와 요일에 따라 다르다.
개관 첫날인 30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음 달 1일부터 평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정식 개장 이후에도 신정과 설·추석 당일을 제외하면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도시공사는 무료 시범운영 기간에 시민 이용 패턴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이를 정식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 개관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시설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