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공동관에는 뉴코어와 나누컴퍼니, 드림크래프트, 룸톤, 메이플라이, 반지하게임즈, 선시안, 아름게임즈, 엔데브게임즈, 투핸즈인터렉티브, 팀타파스, 팀호레이, 페퍼스톤즈, 픽셀리안, 하이퍼센트 등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 15곳이 참가했다.
참가사들은 기업 간 거래(B2B)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프로그램을 통해 PC와 콘솔,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해외 퍼블리셔 등과 사업 협의도 진행했다. 아름게임즈는 튀르키예 게임 퍼블리셔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콘진원은 행사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현지 이용자 평가(FGT)도 진행했다. 국내 게임사 16곳을 대상으로 총 967건의 평가를 실시했다. 현지 이용자가 게임을 직접 체험한 뒤 조작 편의성과 텍스트 표현, 콘텐츠 몰입도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8월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오프라인 현장 테스트다. 콘진원은 연내 온라인 이용자 평가를 한 차례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