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문화재단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공동주관사로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한 보완 대체 의사소통(AAC) 애플리케이션 ‘나의 AAC’를 선보였다.
나의 AAC는 말이나 글로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이 그림이나 음성 등을 활용해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엔씨문화재단이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나의 AAC에 적용된 인공지능(AI) 음성과 2000개 이상의 그림 상징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으로 질문 카드를 인식하면 답변이 나오는 체험 콘텐츠와 그림 상징을 활용한 편지 작성, 키보드 키캡 꾸미기 등도 진행했다. 나의 AAC 개발·운영 과정과 실제 활용 사례도 소개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