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의원, 추석 앞두고 평택 민생현장 점검…통복시장·소방서·지구대 방문

김현정 의원, 추석 앞두고 평택 민생현장 점검…통복시장·소방서·지구대 방문

통복시장 찾아 장바구니 물가·상인 애로사항 청취…추석 연휴 안전 현장도 점검
평택 서부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정지 찾아 이용객 이동편의 개선 상황 살펴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경기도 평택시 병)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소방·치안 현장, 평택역을 잇달아 찾아 지역 민생과 안전 현안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지난 19일 평택 통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살핀 데 이어 평택소방서와 비전지구대를 찾아 추석 연휴 비상근무 상황과 현장 근무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소방·경찰 인력의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먼저 통복시장에서 이철수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운영과 지역 상권의 현안을 청취했다. 이후 직접 장을 보며 명절을 앞둔 농축수산물 등 장바구니 물가와 시장 상황을 살폈다.

김 의원은 “오랜 시간 시민의 삶과 함께해 온 통복시장은 정이 살아 있는 평택의 명소”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기가 돌 수 있도록 민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 [사진=김현정 의원실]

이어 평택소방서와 비전지구대를 방문해 추석 연휴 시민 안전을 담당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신축 이전한 비전지구대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일선 경찰관들의 근무여건과 지역 치안 현안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은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의전을 줄이고 간담회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추석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현안을 청취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 인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후 평택역으로 이동해 서부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정 현장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평택역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코레일과 관련 민간사업자 등 관계기관에 서부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필요성을 전달하고 협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평택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만나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시민 모두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 가까이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