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청년활력센터 운영 앞두고 시설점검

최훈식 장수군수, 청년활력센터 운영 앞두고 시설점검

총 30억 원 투입해 창업·교류 복합공간 조성…10월 1일부터 임시 운영

[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최훈식 장수군수가 오는 10월 임시 운영을 앞둔 '장수군 청년활력센터'를 찾아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최훈식 장수군수(가운데)와 임민규 기획조정실장(오른쪽)이 장수군 청년활력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장수군]

최 군수는 22일 장수읍 신천로에 조성된 청년활력센터를 방문해 시설별 이용 동선과 안전관리 상태, 이용 편의성 등을 살펴보고 청년들의 창업과 교류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운영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청년활력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18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지상 2층·연면적 470.56㎡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와 창업지원공간, 청년전시장, 사무실이 마련됐다. 2층에는 공유오피스 2실과 회의실, 영상·사진 촬영이 가능한 1인 스튜디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임시 운영한다. 향후 운영인력을 충원해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대하고 토요일에도 개방할 계획이다.

청년소통공간 활성화 사업과 청년발전기금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창업과 교류,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청년정책의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