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2026년 오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접수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산시의 문화·자연·관광지·축제와 시 캐릭터 ‘까산이’ 등을 활용한 완제품 관광 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가 2만원 이하로, 상품성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면 응모 가능하다.
출품작은 최종 시민참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건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수상작은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장려상 4점으로,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참가 신청서와 출품작을 갖춰 오산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관광 기념품 판매점을 통해 판매되고, 공식 SNS와 관광행사 등을 활용해 홍보하게 된다.
강래출 오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오산을 대표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