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전용 지도 제공⋯10월 2일부터 4일까지

카카오맵,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전용 지도 제공⋯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공연장·부스·편의시설·셔틀버스 등 한눈에 확인
인근 맛집골목 정보·할인 혜택도⋯"페스티벌 열기, 지역 상권으로"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의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은 부산광역시·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협업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축제 전용 지도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이 행사는 2000년 첫 개최 후 27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국내 최초·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이다.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관람객은 공원 곳곳에 마련된 무대에서 신진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헤드라이너(대표 출연자)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카카오맵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검색하면 축제 전용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 가이드맵을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카카오맵에서 공연장, 부스, 편의시설과 셔틀버스 탑승 위치 등 행사장 주요 위치와 관련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공연 미리 알림 기능으로 원하는 공연에 알림을 설정하면 시작 15분 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페스티벌 라인업과 프로그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축제 관련 정보와 현장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현장톡'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장 분위기, 공연장 혼잡도, 부스별 대기 현황 등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다.

인근 가로공원 맛집 골목 정보도 함께 담았다. 페스티벌 관람객은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지정 식당을 방문하면 할인과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 내 주요 시설과 주변 식당 정보를 함께 제공해 공연 관람 후에도 축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맵의 기술로 더 풍성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이용자와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