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구갈지구대, 추석 명절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순찰 전개

용인동부서 구갈지구대, 추석 명절 앞두고 유관기관 합동순찰 전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금다액취급업소와 다중이용시설 이용증가에 대비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이날 경찰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어머니 방범연합대, 구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용인교육지원청 교사모임 등 총 17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 치안 활동을 펼쳤다.

[사진=용인동부경찰서]

참가자들은 2개 조로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공원 및 원룸촌 일대를 중심으로 도보순찰을 실시하며 범죄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빈집털이와 절도, 청소년 비행, 노인 대상 범죄 등 명절 기간 증가 우려 범죄에 대한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또 공·폐가, 어두운 골목길 등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CCTV 작동 여부 및 방범시설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에 중점을 뒀다. 이밖에 유관기관 간 실시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문형식 구갈지구대장은 “명절 기간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현관문과 창문을 반드시 이중 잠금하고 택배나 신문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범죄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