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통신 장비업체 우전시스텍은 창업투자회사 무한투자의 '무한7호 구조조정(CRC)조합'에 1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출자에 따른 취득 지분 비율은 33.3%. '무한7호 구조조정(CRC)조합'은 3년 간 존속되며 1년씩 2회 만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무한투자는 지난해 우전시스텍을 인수해 자사 정보기술(IT) 투자 부문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초고속통신 장비업체 우전시스텍은 창업투자회사 무한투자의 '무한7호 구조조정(CRC)조합'에 1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출자에 따른 취득 지분 비율은 33.3%. '무한7호 구조조정(CRC)조합'은 3년 간 존속되며 1년씩 2회 만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무한투자는 지난해 우전시스텍을 인수해 자사 정보기술(IT) 투자 부문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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