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지스타 2026서 신작 RPG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 공개

웹젠, 지스타 2026서 신작 RPG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 공개

약 15분 분량 체험 버전 시연 기회 마련…내년 출시 목표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웹젠은 오는 11월 열리는 ‘지스타 2026’에서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이하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의 체험 버전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웹젠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이미지. [사진=웹젠]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는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지휘 전략 RPG다. 웹젠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지스타 2026에서는 튜토리얼을 포함한 약 15분 분량의 체험 버전을 선보인다. 웹젠크레빅스는 현재 현장에서 공개할 콘텐츠와 범위를 확정하고 시연 빌드를 준비하고 있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5 기반 3D 그래픽과 픽셀아트를 결합한 디오라마 픽셀아트를 적용했다. 원작 소설과 웹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등장인물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간 관계 등 일부 이야기도 확장한다.

원작의 ‘탐사-방어전-영지 경영’ 구조는 파티 조합과 전술 운용을 중심으로 구현한다. 탱커와 딜러 등 캐릭터 역할에 따라 배치하고 전투 중 캐릭터를 직접 지휘하는 방식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