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서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 10월 5일 개막

괴산군서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 10월 5일 개막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전국 실업 씨름선수들이 충북 괴산군에 모여 체급별 최강자를 가린다.

괴산군은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를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대회에는 남자 일반부 19개 팀, 여자 일반부 11개 팀, 여자 단체전 5개 팀 등 선수와 임원 500여명이 참가한다.

여자부는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개인전과 단체전, 남자부는 소백급·태백급·금강급·한라급·백두급 등 5체급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10월 5일 여자부 예선을 시작으로 6일 여자부 장사 결정전과 단체전 결승이 펼쳐지며, 7~11일에는 남자부 각 체급 장사 결정전이 이어진다.

주요 경기는 전국에 생중계한다. 8~11일 장사 결정전은 KBS 1TV, 6~7일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방송한다. 샅바TV 유튜브 채널에선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2026 괴산 추석장사 씨름대회 포스터. [사진=괴산군]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