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석원)는 우량 조사료 ‘트리티케일’ 종자 14톤을 다음 달 2일까지 축산 농가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한 조사료 작물로 추위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아 겨울철 사료 작물로 활용도가 높다.

군은 5년째 국내 육성 품종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채종단지 면적은 기존 4ha에서 9ha로 배 이상 늘려 종자 생산량이 지난해 4톤 대비 14톤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센터 관계자는 “약 70ha의 조사료 생산포에 파종할 수 있는 물량이 확보돼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의 시름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