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은 지난 21일 ‘추석 명절 위문금·차량 지원사업 전달식’ 과 ‘나눔리더·착한가게 가입식’을 개최했다.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나눔리더, 착한가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 719세대에 세대 당 10만 원 씩 총 7,19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했다.
또 사랑의 열매 차량 지원 사업으로 관내 복지기관 3곳에 차량 3대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예천실버요양원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수 차량을 지원했다.
이어 안두엽, 이정희, 정광주씨 등 3명이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고, 관내 11개 업체도 착한가게에 가입해 정기적인 기부에 동참했다.
나눔리더는 연간 100만 원 이상,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간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