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15도 이상을 기록할 정도의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9℃, 최고 23~26℃)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춘천 14도, 강릉 15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일부 내륙 15도 이상)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오전까지 충북과 전북, 경북중·북부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아울러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겠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