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펼치며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공직자와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캠페인에는 임지락 화순군수와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공무원노동조합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하고 관련 홍보물을 전달했다.
임 군수도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금품·선물 수수 금지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과 공무원노조는 명절을 전후한 부패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까지 공직자와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준수와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음주운전 근절, 청렴한 추석을 위한 5가지 실천 가이드 등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추석에도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 주고 안 받는 건강한 명절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