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공항장 성승면)은 추석 명절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은 올해 추석 특별수송기간 예상 운항편수는 총 524편, 예상 여객은 총 8만1000여명으로 예상했다. 하루 평균 약 1만6000여명이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셈이다.
추석 연휴가 11일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특송기간 총 여객수는 적지만 집중도가 높아 다소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기간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26일 토요일이다. 출·도착 여객을 합쳐 약 1만7000여명이 청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공항은 이용객 집중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 및 여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항공보안 관리 강화, 주요 시설 운영상태 점검,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연휴기간 안전한 항공기 운항과 원활한 여객 수송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공항 이용객은 국내선 2층 출발장 전면 바이오정보 등록대에서 손바닥 정맥을 미리 등록하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신분 확인을 받을 수 있다”며 “이용객 모두 즐겁고 편안한 귀성·여행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