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학생들이 쉬고 이야기하며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새로 만들었다.
순천향대는 21일 교내에 개방형 복합문화공간 ‘오월LOUNGE’를 조성하고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
오월LOUNGE는 학생들이 수업 전후 캠퍼스 안에서 편하게 머물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휴식 공간이면서 동시에 학생 간 문화 교류가 이뤄지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은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는 유리벽과 테이블, 의자, 소파 등으로 꾸몄다. 혼자 쉬거나 여러 학생이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총학생회장단, 총대의원회의장단, 단과대학 학생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앙동아리 통기타 동아리 ‘줄리아니’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공간 조성 경과 보고와 총장 축사, 총학생회장 감사 인사가 진행됐다. 공식 행사 뒤에는 참석자들이 차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개관을 기념한 학생 대상 행사도 열렸다. 대학은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학생들에게 그라찌에 음료 200잔을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오월LOUNGE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문화활동과 캠퍼스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