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 특별 이벤트... 불꽃·드론쇼 26일 개최

[서귀포시] 추석 특별 이벤트... 불꽃·드론쇼 26일 개최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서귀포시는 추석 귀성객의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불꽃·드론쇼를 개최한다

드론 라이트쇼 [사진=서귀포시]

이번 행사는 귀성객과 관광객,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귀포시의 야간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둔다.

시는 추석 명절 특집으로 추석 다음날인 26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새연교에서 ‘금토금토 새연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싱어송라이터 달별과 가수 김연대의 라이브 공연 및 (사)국안연희단 마로팀의 전통예술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약 3분간 특별 연출되는 불꽃쇼가 추석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8시 30분부터는 표선해수욕장 인근에서 1500대의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당일 오후 6시부터 표선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표선면 사계(가을)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장 인근의 표선해비치 등 대형 숙박시설, 표선민속촌, 성읍민속마을, 해안도로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연계해 야간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서귀포만의 특별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