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추석맞이 소통·공감 행사’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달 15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이용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의숙 교육감은 오는 21일 오후 제주시 재래시장을 찾아 명절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힘찬 명절 나기를 응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재래시장을 이용하도록 독려한다.
오는 22일에는 본청에서 커피차를 운영해 명절을 앞두고 업무에 힘쓰는 직원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제공한다. 직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라디오 ‘힐링 주파수 온(溫)’도 진행한다.
라디오 프로그램은 사전에 직원들로부터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진행하며, 교육감과 함께 사연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 상권에는 작은 힘을 보태고 직원들에게는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교육 가족이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