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기장군 소망어린이집 생활환경 개선…BMC 드림하우스 3호 준공

부산도시공사, 기장군 소망어린이집 생활환경 개선…BMC 드림하우스 3호 준공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부산 기장군 소망어린이집에서 '2026 BMC 드림하우스' 3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BMC 드림하우스는 장애아동시설의 공간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부산도시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2024년 장한어린이집 개선을 시작으로 지난해 향기어린이집, 올해 소망어린이집까지 매년 장애아동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기장군 소망어린이집에서 열린 'BMC 드림하우스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이번 사업을 통해 소망어린이집의 출입구와 대문을 정비하고, 경사로와 캐노피, 전동어닝을 설치했다.

또 교육실 문을 교체하고 야외 바닥을 개선하는 등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