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신세계푸드는 파리지엔 베이커리 '보앤미'가 프랑스산 밀가루와 견과류, 치즈, 건과일 등을 활용한 프리미엄 건강빵 5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보앤미 건강빵은 일반 베이커리 메뉴보다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전체 매출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크랜베리와 올리브, 견과류 등 원물을 활용한 제품도 전체 판매 상위 10위권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T65 루스티크', '쇼콜라 모카 깜빠뉴', '리코타 피그 깜빠뉴', '멀티그레인 베리 깜빠뉴', '뽐므 고르곤졸라 깜빠뉴' 등 5종이다.
대표 제품인 T65 루스티크는 100% 프랑스산 프리미엄 플라틴 T65 밀가루를 사용해 담백한 밀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쇼콜라 모카 깜빠뉴는 커피와 초콜릿 가나슈에 피칸과 캐슈넛을 더했다.
리코타 피그 깜빠뉴는 무화과와 밤, 리코타 치즈를 조합했으며 멀티그레인 베리 깜빠뉴는 통아몬드와 귀리에 건크랜베리를 더했다. 뽐므 고르곤졸라 깜빠뉴는 사과와 고르곤졸라, 파마산 치즈를 활용해 단맛과 치즈 풍미를 함께 살렸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이커리에서도 영양성분뿐 아니라 원재료의 품질과 맛, 식감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보앤미만의 차별화된 레시피와 고품질 원재료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건강빵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앤미는 201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블랑제리 브랜드로,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도입 1주년을 맞아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 파티셰를 영입해 건강빵 신제품을 선보였다. 보앤미 강남점에는 개점 이후 월평균 5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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